실제 노래 길이와 상관없이 뮤비가 깁니다.. 노래만 들으셔도 됩니다.
연인관계에 있는 남성이 여성에게 난 언제나 네 곁에 있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러나 남자는 군대에 입대하게 되고 여성은 우리의 약속을 깨지 말라고 절대 안 된다고 말합니다. 결국 남자는 이라크 파병을 나갑니다. 남자의 전사를 암시하는 장면이 이어지고 여자는 하늘을 바라보고 남자가 돌아오길 기다리면서 끝이 납니다.

이 곡은 그린데이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빌리 조 암스트롱의 아버지가 어린 시절 9월 1일에 암으로 사망하자 빌리가 충격에 방문을 잠구고 어머니에게 9월이 끝나면 깨워줘요.. 라고 했던 어린시절 일화를 곡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이 곡은 2005년에 나왔음에도 많은 미국인들에게 9월은 9/11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에, 빌리가 의도하진 않았지만 일종의 추모곡 형태로 사람들에게 많이 사랑받게 되었습니다.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Ring out the bells again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Twenty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19 20: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