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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국 인력 빼가기에 대한 주갤 아재의 일침 ㄷㄷ
중국의 한국 인력 빼가기에 대한 주갤 아재의 일침 ㄷㄷ
고구마맛나
등록일 : 2019-09-15 18:36:36 | 글번호 : 2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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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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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카톡카톡 2019-09-15 18:43:09
뭐 대충 맞는 말이긴 한데
중국가서 감옥에 처넣는게 아니라
기술 유출해서 감옥 보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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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Asmody 2019-09-15 19:03:53
근데 저건 공감가네요 ㅋㅋㅋ
아무리 핵심기술인력이어도 경영 전공자한테 굽신거려야한다는 것... 이건 진짜... 개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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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성공승리 2019-09-15 18:45:41
3/ 과학 기술자들에 2~3배를 달라는 뜻은 아니죠. 어지간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해외로 이직 잘 안 하려고 해요 그만큼 우리나라의 대우가 ㅈ같다는 걸 강조하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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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뭐야이건 2019-09-15 18:43:36
이상적인 얘기시네요
돈 많이 줬어야 한다구요?
우리나라 회사들이 당장 직원 월급의 2~3배 어떻게 줍니까... 그니까 법으로라도 막는거죠
안막고 처벌 안하면 캐나다, 이스라엘 처럼 "합법적으로" 미국에 유출될거고
안그래도 인적자원밖에 없는 우리나라는 망테크 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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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쌈빡 2019-09-15 19:00:13
8/ 1


댓글 12 소스뿌린 감자칩 2019-09-15 19:01:53
이직만 하면 문제가 없죠
그 사람 머릿속에 들어있는 기술이 온전히 자기 게 아닌데 기술을 유출하니 문제인거죠
개발비 부은게 몇십 몇백억일텐데 연봉 몇억주고 빼먹는게 상도덕이 없는거죠


댓글 13 BEST Asmody 2019-09-15 19:03:53
근데 저건 공감가네요 ㅋㅋㅋ
아무리 핵심기술인력이어도 경영 전공자한테 굽신거려야한다는 것... 이건 진짜... 개선이 필요합니다;;


댓글 14 기울어진법정 2019-09-15 19:08:58
문제는 중국은 정부 보조금으로 저 월급을 주고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 주는 돈만으로는 월급경쟁에서 상대가 안된다는 겁니다. 어려운 일이죠 저런걸 막는거 자체가.


댓글 15 고파스의 현인 2019-09-15 19:09:13
오퍼받아서 다녀온사람 이야기를 들었는데 보통 5배에 5년 근속 보장 이런식으로 제안하는데 실제론 5배 안줌 ,근속 년수 안채우고 내보냄, 현지 통화 외국으로 송금 힘듬, 갔다와선 재취업 불가 및 법정 공방 예정 그래서 다들 왠만해선 안가요


댓글 16 니뻥라! 2019-09-15 19:12:06
애국심 애사심의 운운이 아니라 자기 머리에 들어 있다고 자기 기술이 아닌데 그걸 팔아 먹으니까 문제인 거죠


댓글 17 조금씩잘못된거같아 2019-09-15 19:15:28
스티브 잡스가 예전에 한 인터뷰가 기억나네요. 사내 권력 구도에서 기술자들을 배제하다보면 결국 망한다는 이야기...


댓글 18 KasparoV 2019-09-15 19:25:53
50살부터 권고사직 메일/전화가 오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확실히 55세 넘겨서 일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첫 째 아이를 35세에 낳았고 3살 터울 둘째가 있다고 하면...
50세면 첫째15살, 둘째12살
55세면 첫째20살, 둘째17살

중국에 가네 마네가 아니고, 갈 수 밖에 없는 현실 아닐까요?


댓글 19 닉네임존나할거없네 2019-09-15 19:31:41
헬지 경영진 새//끼들이 새겨들어야할 문장


댓글 20 프로틴 2019-09-15 19:32:54
능력자가 자기가 개발한 자신만의 능력을 외부에 파는거랑
자신이 회사에서 습득한 기술, 시스템을 외부에 파는거랑 다르죠


댓글 21 뒤죽박죽키보드 2019-09-15 19:33:13
엘지야 돈좀줘라


댓글 22 4S 2019-09-15 19:42:04
개인의 기술을 가져다 파는거면 몰라도 회사의 기술을 가져다 파는건데 무슨 이게 쉴드가 됩니까?


댓글 23 KasparoV 2019-09-15 19:42:16
14/ 극히 동감 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불.공.정. 경쟁입니다.

중국지방정부 보조금(재원은 토지분양=무한맵)
으로 덤핑과 경력직채용이 도를 지나치는 경지에요 ㅠㅠ


댓글 24 므바 2019-09-15 19:48:39
현실에선 1년 정도만 쓰고 기술유출만 하고 갖다버리는데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ㅋㅋ


댓글 25 AMG PETRONAS 2019-09-15 19:49:27
증국은 공산당이 나서서 지원금 줘 가면서 그짓하는건데
그걸 우리랑 비교하는건 좀
물론 보상이 적은건 맞긴하지만


댓글 26 CTQ 2019-09-15 19:56:49
근데 요즘은 재무랑 영업 정도 빼면 제조업 회사는 임원진 거의 공대 출신이 채우는딩


댓글 27 🖐🏿 2019-09-15 20:03:17
세상에 스스로 습득하는 지식이란게 있기나 합니까. 그런건 없습니다.
경험을 통해 쌓은 지식과 노하우는 개인의 것입니다. 특허나 회사의 기밀을 유출하는 것은 범죄행위이지만 그이외의 것에 대해서는 뭐라하기 힘들죠.

그리고 원글에 대부분 동의하는데 “회사의 꿈=내꿈”이부분은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창업주가 아닌 이상 이런 노사 관계는 현대사회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회사와 개인과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범위내에서 서로가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댓글 28 🖐🏿 2019-09-15 20:07:15
중국이 정부자금 들이부어서 인력 투자하는거 맞습니다. 개별기업이 거대한 중국정부에 맞서기는 힘들죠. 설령 그렇다고 해도 중국기업이나 특히 이직하는 개인에게 뭐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짜증나지만 그냥 그럴 뿐인거죠.
국내 축구 k리그에서 중국 수퍼리그로 선수 유출이 되고 있습니다. 연봉을 몇배로 주거든요. 근데 어쩌겠어요. 중국이 돈이 많은걸. 누가 중국 구단이나 이적하는 선수에게 뭐라할 수 있나요? 못합니다. 해서도 안되구요


댓글 29 라면에 삼겹살 2019-09-15 20:17:56
28/
"회사의 기밀을 유출하는것은 범죄행위이지만"이라고 하시는데 애초에 기밀 유출하는게 아니면 저 돈 주고 뽑아 갈 이유가 없는거 아닙니까


댓글 30 우승이먼저인가죽는게먼저인가 2019-09-15 20:24:38
돈도 안 주면서 엔지니어 알기를 ㅈ으로 아는 나라라면 망하는 게 맞습니다. 그나마 믿을 구석이라곤 인적 자원 말곤 없는 나라에서 그에 걸맞는 대우도 안 해 주면 망하고 싶다고 광고라는 꼴 아닌가요? 개인이 돈 더 주는 곳으로 나가는 거야 당연한 시장 논리구요.


댓글 31 르앙시 2019-09-15 20:33:23
여기 글 쓰는사람들중에 기술 유출하는게 범죄고 그게 나쁜일이라는거 모르고 글 쓰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본문에 있는 저 주갤러도 그걸 모르지는 않겠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 유출은 일어납니다. 거기에와서 '기술 유출은 나쁜것'같은 얘기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요, 회사돈을 들이붓든 나라돈을 들이붓든 주갤럼말대로 우쭈쭈 달래주기라도 하든 뭘 하든간에 안빠져나가게 할 방법을 강구해야지.

여기서 저 글을 '기술 유출을 할 수 밖에 없다'라는 도둑놈들 실드치는 글로 읽는게 아니라, '이런 시스템에서는 도둑놈이 생기기 쉽다'라는 글로 읽어야한다는 뜻입니다.


댓글 32 맴찢 2019-09-15 20:36:02
엔지니어 개똥으로 아는 헬지같은 회사는 망해야함


댓글 33 🖐🏿 2019-09-15 20:43:04
29/ 너무 뉴스에 나오는 케이스들만 보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국내 모기업 임원 핵심기술 유출해서 중국이직- 뭐 이런거.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로도 불법이 아닌 일반적인 인력 유출? 인력 이동?하는 경우 매우 많습니다.
핵심적인 스킬을 가진 잘나가는 사람들은 이리저리 이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직은 몸값을 올리는 수단일 뿐입니다.
일례로 현기차에서 해외 탑디지이너들 경쟁사에서 스카욱해서 수집했죠.


댓글 34 가오나시1 2019-09-15 20:50:24
근데 외국에서는 이직이 잦지 않나요??

미국은 틈만나면 이직한다고 하던데


댓글 35 네 기타는 왜 줄이 4개야 2019-09-15 20:51:38
19/ 2222222


댓글 36 월화수목금토일 2019-09-15 21:07:08
아마존에서 오퍼가 온 적이 한 번 있었는데 그때 겨우 석졸인 나한테 제시한 연봉이 3억이었습니다. 막 굴리는 걸로 유명한데도 고민되긴 하더라고요.


댓글 37 nosalary 2019-09-15 21:27:03
밥 버러지 문과충? 역시 디씨는 쓰레기군


댓글 38 다낭 2019-09-15 21:34:30
이직이라는거 자체가 그 전회사에서 배운 노하우를 돈으로 사겠다는거에요
미국회사로 이직하는건 별 얘기가 없으면서 중국회사는 색안경 끼고 보시지 않는지 생각해볼 시점입니다


댓글 39 불량호랑이 2019-09-15 22:19:59
임원 대부분이 개발출신인데 무슨소리지

각 회사 대표나 사업부 사장들도 죄다 개발출신임

경영지원 임원자리나 영업 임원자리도 개발이 하겠다는건지?

아님 인력관리나 비용처리를 마음껏하고 싶다는건지?

인력관리의 경우에는 이번 삼전냉장고 개발에서 난리난것처럼 현업임원들이 깽판쳐서 인사가 개입하는 경우 외에는 각 부서에서 알아서하고

개발비 등 비용처리는 관리없이 막써도 정말괜찮다고 보는지;;

돈 지금 조금주는거 맞고 더 줘야한다는건 ㅆㅇㅈ인데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낸 지식인것도 아니고
회사 지원하에 다같이 만들어낸 성과인데
혼자 다른 회사에 팔아먹는거 욕 먹기 싫다는건 에바죠


댓글 40 4S 2019-09-15 22:48:38
위에서 말하시는 디자이너나 개발자같은 사람들 이직은 그사람자체의 능력도 크잖아요. 지금 저사람이말하는 중국이직은 설계도 내부자료 핵심기술 빼돌리는거잖아요. 단순 기술자로 이직하면 누가 비난하겠음...


댓글 41 루기아 2019-09-15 22:57:45
기술유출 같은 불법행위 끌어와서 반대하는건
비약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이 기술이 무슨 목화씨 따오는것 마냥 쉬운것도 아니고
반도체 이직 금지같은 법 있는 나라에서 뭘바람 ㅋㅋㅋ


댓글 42 백석예술대학 2019-09-15 23:05:44
주제를 떠나서 이런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게, 반대편에 있는사람들 혹은 이해관계를 벗어난 제3자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일수 있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하는데 왜 굳이 적을 만드는 방식으로 자기주장을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퍼온 글에서도 '밥버러지 문과충'같은 표현이 있는데,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 자기주장의 외연을 늘릴수나 있겠습니까?? 자기 집단의 권익을 늘리고 싶다면 자기 능력에 대해 어필하면 그만인데 굳이 상관없는 다른집단을 깎아내려 적을 만들고 배타적인 이해집단을 형성하려고 하는 태도로는 절대 자기편을 늘릴 수 없습니다. 저도 이공계생인데 퍼온글과같은 방식의 표현은.. 자기집단의 동조는 이끌어낼 수는 있어도 외부에서 봤을때 엔지니어 이미지를 더 깎아먹을 뿐인 것 같습니다.


댓글 43 Led Zeppelin 2019-09-15 23:12:41
42/ 설득이 목적이 아니라 적을 만들고 짓밟아서 자기 존재감을 높여보려는 발악이니까요


댓글 45 펌한날 2019-09-15 23:54:15
헛소리인데..
얼마를 줬든 기술 불법유입이 필요한 저 나라에선
(사실상 국가사업으로서) 몇배 불러서 데려가겠죠.


댓글 46 행정보급관 2019-09-16 00:02:39
공기업에서 민원일선, 산업현장이나 본부 사업부서에서 쎄빠지게 고생하는 것보다 스탭부서에서 취합하고 갑질만하는게 승진이 빨라요. 사기업도 마찬가지인건지... ㅜㅜ


댓글 47 엄근진 관사님 2019-09-16 01:38:55
아니 근데 문과충한테 있는 권력을 기술자한테 주라는게 대체 뭐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외국은 뭐 인사, 재무부서가 파워없이 기술자가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나요??
회사를 운영하는데에는 분명 이들의 경영학적 시각 또한 필요합니다. 회사는 기술개발하는 연구소가 아니예요;; 장기적관점에서 이윤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게 이 사람들이죠
과거에는 분명 기술자 천대하는게 분명 있었죠. 그러나 지금 임원진들도 공대출신비율 엄청 높아졌습니다.
댓글에 언급되는 특정 회사를 까는거면 모를까 누가보면 문과충들은 편하게 에어컨이나쐬면서 월급따박따박 받아가고 기술자들은 땡볕에 돈도못받고 고생하다가 중국에서 돈많이준대서 어쩔수없이 가는거같네요 ㅋㅋㅋㅋ


댓글 48 동물원을선도한다 2019-09-16 02:11:56
반대로 한국은 이공계 출신들도 너무 폐쇄적이라고 생각해요. 미국에 비해 이공계출신이 창업해서 유수의 기업으로 성장하는 사례가 거의 없고 박사들은 오만에 빠져서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너무 리스크테이킹도 안해요.

산업공학과 학사출신이 셀트리온 시작한거보면 국내 이공계인재 대우 문제는 비단 한쪽만의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댓글 49 fedaykin 2019-09-16 02:35:56
크흠.... 요즘 대기업 '핵심' 기술진들은 돈 부족하지 않게 주는 경우 많습니다.
이거 왜 2.8mm로 치나요? 아 그거 예전에 테스트 해봤는데 2.8mm가 제일이야. 아 그렇군요.
하는 정도의 기술이라면 뭐 유출도 상대적으로 쉽겠습니다만은...
한국이 그래도 산업화된지가 몇년인데, 진짜 '기술'들은 나름 대우를 받습니다.
기술하고 노가다하고 밖에서는 구분을 잘 못해서 그렇지...


댓글 50 닌자고구마 2019-09-16 05:58:44
딱 방구석 주갤럼 수준의 글.


댓글 51 HOXY~~? 2019-09-16 06:44:04
18/ 인정합니다


댓글 52 이구오 2019-09-16 08:20:21
돈 못줘서 인력뺏기고 그걸 법으로 막는 자칭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있다? 그런 병신국가는 망할만 한데 ㅋㅋ


댓글 53 풀뜯는알파카 2019-09-16 09:43:53
3/ 전형적인 능력 없이 남이 일궈놓은거 쪽쪽 빨아먹는 모기들의 논리 ㅋㅋ 본인이 능력 있고 타기업에서 연봉 3배 제안받고 있으면 이딴소리 안나오지


댓글 54 치키차카 2019-09-16 12:42:45
48/ 대학에 붙어 살기도 힘든데 창업 도전 안한다고 리스크 테이킹이 부족하다고 까는거는... 분명히 필요한 부분이지만 기본적으로 이공계 분야가 버틸 수 있는 직업 풀, 안정적인 봉급 등의 토양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댓글 55 달려봉 2019-09-16 14:34:03
최저임금 올리는 것만으로도 거품물엇는데 몸값높은 인재들 다주면 신규채용감소하고 회사 운영면에서 경제적 으로도 타격이 클듯해요. 돈많이줘도 중국이 더주면 그래도 가겟죠?


댓글 56 동물원을선도한다 2019-09-16 15:12:26
54/ 리스크테이킹을 피하니까 남밑에서 일하는 것이고 그러면서 최고의 대우를 받는건 당연시 여기는건 말이 안되죠. 회사 파산하면 빚은 누가 갚고 감옥은 누가 가나요?

다른 분야는 모르겠지만 제 분야는 현재 한국에서 산업공학과 학사출신이신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남들 다 말리는 사업 혼자 15년간 적자 감당하고 자살시도까지 하면서 이렇게 컸는데 당시 생명공학 박사들 서정진 회장 사업제안 리스크크다는 이유로 다 깠는데 이제와서 당시 서정진회장 밑에서 불확신한 미래를 같이 보낸 경영진들보다 스카웃해온 생명공학 박사들이 더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신가요? 애초에 혁신이 전공자들 사이에서가 아니라 독학으로 생물공부한 산공학사한테 나왔다는 것 자체가 이공계 지원 타령하는 몇몇 박사들 다 반성해야하는거에요

그리고 그 말씀하시는 토양이 뭘 의미하시는거죠? 돈 안되는 기초과학을 정부나 기업에서 지원 늘리자는거 반대하는 사람 없을것이고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57 어드바이저리 2019-09-16 15:48:54
주식빼고 다 잘하는 주갤럼ㅋㅋㅋ


댓글 58 치키차카 2019-09-16 16:40:45
56/ 15년간 적자를 낸 기업이 리스크가 적다고 평가하는건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이 정도 리스크를 감당하라고 요구하는건.. 대학에서의 4년~5년의 성과가 부족해도 채용하지 않는 기업이 허다한데 15년 적자 기업에 인생을 걸라니 무모한 소리로 들리는게 합리적인 판단이죠. 이런 리스크 속에서 가치를 일구어낸 서정진 회장이 대단한 사람인거구요. 이공계에선 이 정도 리스크를 안고 살라 이겁니까? 애초에 창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인생에서 엄청난 리스크고요. 모든 사람에게 창업을 요구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결국엔 평균적인 직업, 엔지니어나 연구원으로서의 삶이 어떤지를 봐야 하는데 이게 다른 분야에 비해 심각하게 열악하죠. 사람들이 10년 넘게 개고생하는걸 아는데도 의대진학을 꿈꾸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노력에 대한 보상이 안정적으로 나오기 때문이에요. 고등학교 때까지 이공계 진출을 꿈꾸던 유수한 인재가 의과대학을 선택한다는 것은 이공계 대학 선택 자체가 현 시점 그들의 인생에서 리스크로 작용한다는 겁니다. 생과대 학생들도 대부분 약대로 탈출하려고 노력하고, 의전원이나 로스쿨로 탈출한 사례도 적지 않죠. 이공계 선택이 리스크가 되지 않기 위해선 국가 차원의 연구실, 연구원 지원과 성과주의에 연연하지 않는 정책등이 메인인거지 “젊은이들이 도전정신이 없어서 그래. 나 때는 말이야~”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곤란하다 이겁니다.


댓글 59 동물원을선도한다 2019-09-16 17:26:45
58/ 성자님 아무리 읽어봐도 제 주장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데요 기초과학이랑 공학이랑 구분은 해주세요. 기업얘기하다가 기초과학에 대해 얘기하다가 공학얘기하다가 결론은 먼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기초과학분야에 정부지원이 필요 없다는 주장을 한적이 없습니다.

리스크 없는 혁신이 있나요? 님이 첫문장에 말한건 투자자들의 입장이고요 누구보다 필드에 대해 잘아는 권위자들이면 누군가는 리스크걸고 혁신이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정부기관에 투자피칭심사받으러 가보면 명문대출신들이 세운 생명공학회사들 종종볼수있는데 제가 본 사례는 투자자들 앞두고 하는 피칭심사하는 와중에도 일반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데이터세트만 20분 동안 주구장창 설명하고 결국 결론은 투자받으면 개발하겠다는 말인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반면 서정진회장은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용어로 대규모생산시설을 통해 10년안에 특허가 만료되는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겠다는 누가봐도 합리적인 사업계획서로 셀트리온을 구상했고 생명공학박사라는것들은 코웃음쳤습니다. 정작 특허만료일이 다가오고 셀트가 여러 바이오의약품 기술이전을 받으니 여기저기서 서로 투자하겠다고 난리였고요. 이제는 생공박사들 서정진회장을 반대로 까는분들이 많던데 저는 정확히 말하면 그런분들을 비판한것입니다.

또 제가 본 사업한다는 박사들은 자기들은 고귀하다고 생각해서 발품은 죽어도 안팔고 화려한 커리어로 포장하고 투자나 받고 결국 유의미한 결과도 못내는데 서정진은 회장이면서 직접 병원가서 영업뛰는 사람이였습니다. 이공계 대우만 개차반인가요? 영업직은 대우가 아주 좋은가봐요? 본인들은 영업일 천하다고 여기면서 불리하면 이공계대우열악하다는 사람들 하도 많이 봐서 이제는 토악질이 나옵니다.

다시말하자면 제 주장은 전문가랍시고 정작 본인은 리스크를 걸어볼 생각도 없으면서 누군가가 리스크테이킹해서 정당한 이익을 보면 이공계대우 운운하는 박사들도 정신차려야한다는 겁니다. 이공계 대우를 개선하지 말자는게 아니라요

그리고 의전이랑 약대얘기는 대체 왜나온지 모르겠는데 미국은 MD보다 PhD가 선호되나봐요?

미국도 PhD 풀펀딩받아도 월 2~3천불선이고 MD가면 5배는 더버는데 MD선호하고요 다만 한국은 전체적으로 임금이 다 같이 낮고 대학원은 생활도 불가능할정도로 낮은것이지 전문직에 대한 선호는 지원여부와 상관 없이 다 똑같아요.

의편이나 약대로 빠지는 학우들이 마치 연구에 뜻이 깊은데 환경이 안받쳐줘서 어쩔수없이 내리는 선택이라는 뉘양스는 생명대졸업생 입장에서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차라리 대학원생 대우가 개선되어야 좋은 인재를 대학원에 유도할 수 있다고 주장하신다면 100% 공감할 것 입니다.


댓글 60 불량호랑이 2019-09-16 21:50:52
38/ 업무수행 노하우만 가져가야지

연구결과를 가져가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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