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高大人
등록일 : 2020-07-08 22:41:17 | 글번호 : 252423 |
7267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해버지가 말하는 영국 내 인종차별의 현실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0-08-06 19:19:55:



댓글수 12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베스트 댓글 1 高大人 2020-07-08 22:43:43
흑형하고 비슷한 맥락인거 같네요

192 3
베스트 댓글 2 高大人 2020-07-08 22:44:53
남의 이야기가 아니죠.

우리도 흑형 흑형 하는게 당사자는 기분나쁠수 있고

개념적으로도 스테레오타입 고착화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109 4
논란의 댓글 高大人 2020-07-08 22:46:41
알던데...꼬맹이도 알던데
스페인에서 지하철 탔는데 아빠랑 같이 지하철 탄 4살 정도 돼보이는 여자애가 저랑 친구 보더니 눈찢더라구요. 근데 그 행동할때 살살 눈치보면서 저희가 쳐다보면 살짝 내렸다가 다시 하는게 누가봐도 기분나쁠거 알면서 하는 행동... 노려보면서 한국말로 욕하니까 슬쩍 손 숨기더니 지 아빠뒤로 숨던데 4살 꼬마도 알정도면 그냥 다 아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52 40

댓글 1 BEST 高大人 2020-07-08 22:43:43
흑형하고 비슷한 맥락인거 같네요


댓글 2 BEST 高大人 2020-07-08 22:44:53
남의 이야기가 아니죠.

우리도 흑형 흑형 하는게 당사자는 기분나쁠수 있고

개념적으로도 스테레오타입 고착화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댓글 3 高大人 2020-07-08 22:46:00


댓글 4 高大人 2020-07-08 22:46:41
알던데...꼬맹이도 알던데
스페인에서 지하철 탔는데 아빠랑 같이 지하철 탄 4살 정도 돼보이는 여자애가 저랑 친구 보더니 눈찢더라구요. 근데 그 행동할때 살살 눈치보면서 저희가 쳐다보면 살짝 내렸다가 다시 하는게 누가봐도 기분나쁠거 알면서 하는 행동... 노려보면서 한국말로 욕하니까 슬쩍 손 숨기더니 지 아빠뒤로 숨던데 4살 꼬마도 알정도면 그냥 다 아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5 高大人 2020-07-08 22:50:10
4 본글에도 악의갖고 하는경우도 있지만 모르고 하는경우도 있다는 얘기 하는건데요


댓글 6 高大人 2020-07-08 22:53:51
5/ 본글에서 눈찢는거 전혀 모르더라고~ 라고 한 담에 악의를 가지고 하는 인종차별행위도 있지만 무지에서 비롯되어 모르고 하는것도 있더라고 라고 하고 있는데 지성팍이 눈찢는거 전혀 모르더라고~ 라는 부분에 꼬맹이도 알 정도면 엥간한 인간이면 다 알거같다는 취지로 쓴건디요.


댓글 8 高大人 2020-07-08 22:56:04
모르는게 아니라 모르는 척 먹이려고 저러는 듯


댓글 9 高大人 2020-07-09 02:01:47
유럽은 아니지만 18월드컵때 한국 덕분에 16강 진출해서 고맙다며 눈찢는 멕시코인들이 저런 맥락이었을까요


댓글 10 高大人 2020-07-09 02:26:07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가 기생충 봉준호 감독과 관련해서 했던 인터뷰 내용이 생각나요. 같은 한국계지만 한국에서 나고 자란 봉 감독과 달리 북미에서 자란 우리는 소수자로서 늘 주눅들어 살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박지성이 이야기한 저런 인식도 비록 한국에서 나고자라긴 했어도 결국 유럽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생활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수용한 체념적 태도에 가깝지 않을까요? 세계적인 축구선수도 그곳에선 동양인이고 소수자이기 때문에 경험해야 하는 거네요.


댓글 11 高大人 2020-07-09 04:44:57
남미쪽은 특히 저런 제스쳐에 무지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외견적 특징을 흉내내는 걸 친애의 표시로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니 저기 언급된 테베즈도 그런 케이스에 속하는듯


댓글 12 高大人 2020-07-09 07:21:37
11/ 그런것 같습니다. 제 멕시코 친구들이 술 취해서 저런 제스쳐 하길래 정색하고 “그건 내가 코 부여잡으면서 너네 체취 심하다고 하는거랑 같은거야” 라고 아야기 하니 미안하다면서 다음부터는 안 하더군요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웨이크컴퍼니 | 대표 : 박종찬
서울 성북구 안암로83 5F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성북-1598
02-925-1905
e-mail : kopapa@koreapas.com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