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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大人
KUBS | 등록일 : 2020-03-29 21:02:05 | 글번호 : 10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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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코로나19’ 여파로 귀국한 교환학생… 학교의 조치는?


https://vimeo.com/401805555
오늘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5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특히 미국은 만구천여 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는데요. (29일 오전 9시 기준) 이처럼 우리나라보다 심각해진 외국의 상황에, 교환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서둘러 귀국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기에 누굴 탓할 수도 없지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이라고 학생들은 말합니다.

차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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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파견된 교환학생들이 조기 귀국을 합니다. 코로나 19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더 이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11일, 우리 학교 국제처에서 코로나19 관련 지침 사항을 개별적으로 안내했습니다. 해외에 체류 중인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은 취소 후 복학, 휴학, 그리고 유지입니다.

복학생은 개별적으로 수강신청을 실시했고 실패한 경우 원하는 과목을 3개까지 추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휴학생은 등록금을 환불 받으며 유지 상태에서 해외대학의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에게는 학점 인정을 시행합니다. 이번 사태를 고려하여 우리 학교 국제처는 파견교와 논의 후 가능한 경우에 재파견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염예림/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15 : 솔직히 말하면 허탈함도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사태가 벌어진 거라 누구를 원망하기엔 그렇고… 그래도 사실 이번 아니면 교환학생은 못 가는 상황이라 좀 허망한 게 큰 거 같아요]

한편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체류하다 귀국한 학생들이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교환학생으로 프랑스에 다녀온 중앙대학교 학생과 유럽에 다녀온 성균관대학교 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우리 학교 커뮤니케이션팀은 “해외로 파견된 학생들과 본교로 파견된 학생들에게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학교의 조치 방안에 대해 공지하고 있다”며 “협정교에 본교의 코로나19 관련 대응 방침을 공유한다”고 밝혔습니다.

KUBS 차민집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0-06-07 0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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