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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 등록일 : 2020-10-24 20:51:10 | 글번호 : 11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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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NEWS 속보] 제46차 중비대위 임시회의 열려… 중선관위 인준 후 종합감사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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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24일) 오후 8시 개회 예정이었던 제46차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회(이하 중비대위) 임시회의는 일부 위원의 결석 및 지각으로 8시 정각에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9분 뒤인 8시 9분 시작됐다. 논의 안건으로는 ‘제52대 총학생회장단 2차 재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준에 관한 건’, ‘종합감사 차후 대응 논의에 관한 건’이 올라왔다.

  먼저 '제52대 총학생회장단 2차 재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준에 관한 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앞서 지난 18일 열린 제45차 중비대위 임시회의에서는 부학생회장도 중앙운영위원직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이지우 경영대학 학생회장은 “이전에 애기능동아리연합회 회장단과 관련해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해당 문제가 잘 마무리됐다고 생각한다”라며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중선관위 인준 관련 안건은 바로 찬성 8, 반대 0, 기권 1의 표결을 받아 찬성으로 마무리됐다. 선거인명부 확보 문제와 관련해서는 금일 9시 중선관위 회의가 바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종합감사 차후 대응 논의에 관한 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세희 중비대위장은 "답변서는 다음 주에 학교 측에서 회신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그 이후에 어떤 액션을 취할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제를 일으킨 교수 한 명의 실명이 언론에 공개돼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지우 경영대학 학생회장은 오늘 9시 회의를 시작으로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가 중선관위 체재로 전환될 예정이고 몇 주간 중선관위 업무를 수행해야 하므로 종합감사에 관한 대응이 느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 말했다. 또한 시기적으로 TF를 꾸려 대응하기에는 늦었고 선거 기간으로 인해 인력 역시 부족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정보보호학부 학생회장 역시 이에 동의하며, "지금까지의 대응보다 더 강력한 대응을 취할 것이 아니라면 TF를 꾸리기보다는 구체적인 안에 대한 대응에 대해서만, 바로 대응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신세희 중비대위장은 "행정소송은 현재 한 건이 끝난 상태이며, 나머지 두 건은 미정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비대위장은 "인사위원회가 개의되고 학교에서 피드백을 주면 계속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며, 다음 주 월요일에 학생회비 안건, 새터 위약금 관련한 안건을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 보고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고, 재단에 올릴 보고서를 중운위가 받을 수 있을지도 여쭤볼 것이라 말했다.

  잠시 후 9시에는 제1차 중선관위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작성자 보도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0-12-06 0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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