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1687722
천주교·개신교 일치·친교 본격화…'한국신앙직제' 창립
한국천주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정교회, NCCK 회원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한국루터회는 22일 오전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한국신앙직제' 창립총회를 열었다. 한국신앙직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희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를 중심으로 ▲가깝게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 ▲함께 기도하기 등 4가지 사업을 적극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949434
"'복음의 기쁨'은 가톨릭교회와 정교회, 개신교회의 경계를 넘어 에큐메니칼적인 신앙을 현대 언어로 소통하려는 참 목자의 말씀입니다."
감리교신학대 총장 박종천 목사는 7일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학교에서 가톨릭대 신학대학과 신학과사상학회가 공동 주최한 가톨릭·개신교 합동 심포지엄에서 교황 프란치스코의 권고문 '복음의 기쁨'을 이렇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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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파에서 보수적인 합동교단은 이러한 움직임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아래와 같은 사람들도...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1933
“가톨릭은 기독교로 위장한 비성경적·반기독교 단체”
그런데 개신교는 교단에서 의견을 내도 그걸 각 교회에서 다 받아들이는지는 모르겠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1 18: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