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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7-09-30 20:16:19 | 글번호 : 137197 | 0  3310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240번 버스 운전기사 “거짓 목격담 유포자, 아직은 용서 어렵다”

“아이 혼자 내렸으니 세워 달라”는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달린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은 240번 버스 운전기사가 심경을 밝혔다.  동아일보는 30일 인터넷으로 마녀사냥을 겪고 복귀한 240번 버스 운전자 김모씨를 동승 취재해 보도했다. 지난 11일 인터넷에 올라온 목격담이 포털 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거쳐 가짜 뉴스로 탈바꿈하면서 비난의 화실이 김씨를 향했다.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240%eb%b2%88-%eb%b2%84%ec%8a%a4-%ec%9a%b4%ec%a0%84%ea%b8%b0%ec%82%ac-%e2%80%9c%ea%b1%b0%ec%a7%93-%eb%aa%a9%ea%b2%a9%eb%8b%b4-%ec%9c%a0%ed%8f%ac%ec%9e%90-%ec%9a%a9%ec%84%9c-%ec%96%b4%eb%a0%b5%eb%8b%a4%e2%80%9d/ar-AAsDKgr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2 15:57:34: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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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17-09-30 20:18:39 제발 용서안했으면...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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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17-09-30 22:07:00 작성자는 피해자 코스프레 시전할 듯..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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