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게시판에 Britain's got talent의 Andrew Johnston 이야기를 올리다가 그가 부른 Pie Jesu라는 노래를 다 듣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즐겨듣진 않지만 가끔 한번씩  Wiener Saengerknaben (빈소년 합창단), Libera (리베라소년 합창단)의 노래를 들으면 뭔가.. 가슴이 충만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종교색과는 관련 없이 한번 들어보세요
 
영상은 영국 성필립스  합창단인 엔젤보이스 Oliver Putland 버젼
아래 음악스트림은 영국 샬롯 처치가 부른 버젼입니다.

Pie Jesu

Pie Jesu, pie jesu

Pie Jesu, pie jesu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Agnus dei, agnus dei

Agnus dei,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Sempiternam, sempiternam requiem...

(자비의 예수여, 은혜의 예수여

자비의 예수여, 은혜의 예수여

온 세상의 죄악을 깨끗케 하시어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여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여

온 세상의 죄악을 깨끗케 하시어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영원히, 영원한 평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