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스터디 인원 추가 모집합니다. 1~2분만 더 모집합니다.

글이 좀 길더라도 관심이 있거나 열심히하셔서 영어가 공부가아니고

세계의 언어를 배운다라는 즐거움을 찾고 싶으신 분들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계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만큼 그냥 스터디하고 빠이~하시는 분 사절요...
공부도 공부지만 영어로 친목을 다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에 처음 시작하였는데,

아래에 해당하는 분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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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3번 이상(평일) 혹은 평일 매일 또는 주말까지 포함하여(4번이상) 포함 가능하신분만 연락주세요.
요일은 크게 상관없습니다만 지원자가 많을 경우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이 가능하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때가 가장 사람이 적어서요)

월요일은 5시, 화요일은 5시, 수요일은 7시(이번주만 5시), 목요일은 7시, 금요일은 5시, 주말 미정

스터디가 매일있습니다. 저는 조장으로 매일매일 참석합니다. (주말은 아직 첫 스터디를 하지 않아서 시간 등이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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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집중하는 휴학생이시면 환영합니다(아니셔도 괜찮아요)

현재 영어회화공부를 하시면서 말할 기회를 늘려보자 하고 싶으시면 대환영입니다.

회화연습을 좀 해보셨거나 약하시더라도 열정이 넘치시는 분도 대환영입니다.
(누구나 처음에 어려움을 겪으니 자기의사표현 잘 못하더라도 "나는 1주만에 2주만에 스피킹의 신이 되겠어" 이런 열정이면 대환영입니다)

뚝뚝 끊기더라도 어느정도 자신소개와 의사소통을 하실 수 있으신 분을 선호하나 못하시더라도 괜찮아요 위에 언급한 열정만 있다면요

(미리 할 말을 준비하고 그걸 이용해서 의사소통을 해보면 금방 자기것이 되니까
뚝뚝 끊기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뭘하나 싶겠는가 하시면 뒤로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콩글리쉬적인 표현에 관해서는

현재 상당히 수준이 있어서 말을 막 던지는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문장이 콩글리쉬던 아니던 일단 부담없이 막 던지는게 중요하고 그 과정에서 콩글리쉬를 하나하나 자연히 고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소개를 하면,
전 23살 남자 휴학생이고 9월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거의 10월부터는 매일 영어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평일에는 아침 7시부터 4시까지 종로에서 파고다 PIP 200S 수업과 리스닝수업 및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일 오후 5시 이후, 주말은 토,일 아무시간 대,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일주일 내내) 되도록 하루에 오래, 영어울렁증 개선, 실력향상을 목표로 하시는 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학원에서 배웠던, 공부하면서 느꼈던,  정말 유용한 노하우, 마인드 같은 것도 공유하면서 서로 윈윈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스터디 방식>

익숙하지 않은 주제나 말해본 적이 없는 독특한 경험 같은 것에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고 이런부분을 중심적으로 공략할 생각입니다.

또한 간단한 형태의 문장형태만 말하다보면 발전이 없으니 다양한 문장패턴 형태를 이용하여 특정 주제에 대해서 말하기 연습이 주가 될 것

같습니다.(다양한 의문문 연습도 포함입니다.)

(현재 학원 스터디에서도 이렇게 하고 있구요)



단순히 주제 던저놓고 이야기하면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이건 가장 최악의 방법이라 생각하구요...

그리고 문장이나 새로운 표현을 의미단위로 외워가는 연습도 병행할 생각입니다.





비슷한 생각이시거나 같이 열심히 하셔서 올해내로 스피킹에 큰 열매를 맺고자 하는 열정 있으신 분

문자주세요 010-4485-4806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8 13:5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