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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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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2-01-29 22:45:44 | 글번호 : 53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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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VS강용석(박원순 아들 병역문제)(스압?)
언제나 큰 웃음주는 남자!!!! 포기를 모르는 불꽃남자!!!!
곁가지로 눈에 띄는 멘션 몇개 더 넣어봤어요 ㅎㅎ

차단 그만~!!! ㅠ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3 09:12:23:


댓글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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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익명 2012-01-29 23:30:51
유쾌한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1 익명 2012-01-29 23:31:34
ㅊㅊ.
진중권이 강용석보다 법 훨씬 몰라요 ㅋㅋ :

댓글 22 익명 2012-01-29 23:54:15
목숨 걸고 정치하라는 그의 결의에 찬 트윗에서 뭔가 느껴지는데요.
그의 정치 인생에서 목숨 말고는 더 이상 걸게 없는 강용석의 최후는 어찌 될지... :

댓글 23 익명 2012-01-30 00:21:52
강용석 레알 엘리트 또라이! 보수 진영의 돌격대장!! 가랏! :

댓글 24 익명 2012-01-30 00:29:38
ㅋㅋ 진중권 한심스럽네여 ㅋㅋ

까긴 까야하는데...ㅋ :

댓글 25 익명 2012-01-30 00:59:09
진중권이 아무리 말을 잘해도 법얘기하면 강용석한테 그냥 발리죠.. :

댓글 26 익명 2012-01-30 02:01:12
강용석 진짜 한심스럽네요ㅋㅋㅋㅋ
일단 다 찔러보는 느낌ㅋㅋ 이러면 그때의 무개념 짓이 용서될 줄 아나.. ㅉㅉ
목숨걸고 아나운서 될 사람들한테 다 주라고 했나봅니다 정치하려고 ㅉㅉ :

댓글 27 익명 2012-01-30 02:01:42
박원순이 병역비리에 어떻게 가담했는지 결과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댓글 28 익명 2012-01-30 02:14:13
장하성의 아들... ㅋㅋ :

댓글 30 익명 2012-01-30 03:11:28
레알 엘리트 또라이ㅋㅋㅋㅋ :

댓글 31 익명 2012-01-30 03:13:08
26 다 주라고 한 적 없는데요 ㅋㅋㅋ 왜곡질 쩌시네 ㅡㅡㅋ :

댓글 32 익명 2012-01-30 09:15:31
26/ 다 줄 각오 하라는거나 다 주라는거나 그게 그거죠 ㅋㅋㅋ
물타기 쩌시네 ㅡㅡㅋ :

댓글 33 익명 2012-01-30 09:15:53
26->31 :

댓글 34 익명 2012-01-30 09:19:34
31/어떻게 저게 쩌는 왜곡질이지?? 진짜 대단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35 익명 2012-01-30 11:21:28
32 그게 그거라고 지금 님이 물타기하고 계시네요 ㅡㅡㅋ
34 아나운서 현실이 그러니까 아나운서 지망생한테 현실이 그렇다고, 그럴 각오 됐냐고 그러고도 할 수 있냐고 말한 건데 이말을 그렇게 둔갑시키는 게 왜곡질이 아니면 뭔가요?ㅋㅋㅋㅋㅋㅋ :

댓글 36 익명 2012-01-30 11:28:30
35/헐ㅋㅋㅋ 아나운서 현실이 그런지는 님이 어떻게 알고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지금 님은 강용석 의원이 무슨 진지한 충고라도 한 것처럼 왜곡질 쩌네요ㅋㅋㅋㅋㅋ
그 당시 대화 수준이 무슨 국회의원도 이뻐야 된다. 대통령이 옆에 부인 없었으면 너한테 번호 땄을 거다.
전현희 의원이랑 밥 먹으려고 머 줄을 섰다. 이런 극히 가벼운 대화가 오간 장소에서
님처럼 아나운서 지망생들을 진지하게 걱정해서 충고한 것처럼 받아들인 사람도 있다니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왜곡질 그만 하시라고 얘기하고 싶네요ㅋㅋㅋㅋ :

댓글 37 익명 2012-01-30 11:36:07
ㅋㅋㅋㅋ 진짜 밉지않아 ㅋㅋㅋㅋ :

댓글 38 익명 2012-01-30 12:54:00
진짜 국회 수준 알만하네요. 저런 수준의 양반이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기도 하고. 정말 학력이 모두가 아님을 보여주네요. 경박하기 짝이 없다. :

댓글 39 익명 2012-01-30 12:55:20
딱 강병규 느낌이네요. 강병규도 도박이나 올림픽 사건만 아니면 지금도 젠틀한 척 비타민 멋드러지게 진행하고 있었겠죠 ㅎㅎㅎ 역시 사람은 안 좋은 상황일 때 본 모습이 딱 나오는가봐요. :

댓글 40 익명 2012-01-30 13:07:08
36/
그 당시 대화 수준이 무슨 국회의원도 이뻐야 된다. 대통령이 옆에 부인 없었으면 너한테 번호 땄을 거다.
전현희 의원이랑 밥 먹으려고 머 줄을 섰다. 이런 극히 가벼운 대화

이 발언은 법원에서 부정됐습니다 .확인해 보시길.. :

댓글 41 익명 2012-01-30 13:08:39
38/ 공개신검 응하라고 여기저기 트윗 쏘아댄게 왜 경박한거죠? :

댓글 42 익명 2012-01-30 13:44:42
/41 아나운서 사건부터 해서 하는 행실 언행들 한번 쭈욱 살펴보세요. :

댓글 43 익명 2012-01-30 14:02:07
강용석 말이 젠틀한건 아닌데 그걸로 경박하면 진중권이나 박원순 이런분들은 어떠하게 느끼는지 되묻고싶군요ㅡ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봅시다 :

댓글 44 익명 2012-01-30 14:21:56
/43 진중권이나 박원순이 어떠하든 전혀 관심없고, 강용석씨가 객관적으로 경박한 건 사실이네요. 현직 국회의원이 개인적으로 이슈되고 싶다고해서 케이블 화성인 바이러스 나가서 스스로 희화화 하는 건 자신을 주민들의 대표자로 뽑아준 국민들한테 어떤 의미로 다가가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정치인의 티비 출연 자체가 아니라, 그 프로그램에 나간 의도와 한 말이 어떤 건지 이해하면 그 언행이나 결정들이 신중했는지 아닌지 잘 알 수 있겠죠. :

댓글 45 익명 2012-01-30 14:23:39
본인이 허위사실유포로 당선된거나 캐라고 해요 ㅋㅋ
허위사실 유포로 금뺏지 달아본 양반이 남한테는 불편한 진실 운운하는 아이러니 ㅋㅋ :

댓글 46 익명 2012-01-30 14:29:29
좋은 학력에 현직 국회의원이 고소고소...물론 법적으로 다 고소가능합니다.
근데 일단 고소로 겁을 주고 얘기를 시작하는 행위 자체가 정치인으로서 자질부족 아닌가 싶네요.
잘은 모르지만 정치라는게 의견이나 정파가 다른 상대방을 꼬투리잡고 협박하는 방식이 처음부터 사용되면 안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저도 고소 먹을지 모르겠네요. 최효종씨 케이스 보니까 일단 하고보더라구요. :

댓글 47 익명 2012-01-30 14:36:22
/44 뭐 뜬금없이 갑자기 하는 상상이지만 MB께서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해서 사찰집착남으로 출연해서 김구라와 희희덕 댄다면 대통령을 뽑은 유권자들의 기분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

댓글 48 익명 2012-01-30 14:38:05
45 그거 정청래가 뻥치고다니던건데요? 판결문보시면 사실자체는 입증됐습니다 :

댓글 49 익명 2012-01-30 14:40:18
본인희화화자체는 호불호가 갈릴일이긴한데 목적이 어찌됐든 비리캐려는 행위 자체를 경박하다고 욕할수 있는일인가요? :

댓글 50 익명 2012-01-30 14:45:09
45/ http://blog.naver.com/equity1/90134664618
저도 이거 알기전에는 실망을 좀했는데 정청래가 나쁜놈이던데요;; :

댓글 51 익명 2012-01-30 14:46:12
40/확인 가능한 자료 부탁드립니다. 증거로 채택이 안된것 뿐만이 아니라 아예 그러한 사실이 없을거라고 부정됐다는 말이지요? :

댓글 52 익명 2012-01-30 14:48:15
/49 비리라고 주장하고 있죠. 강의원 본인이. 전 강용석 의원이 정 그렇게 확신하면 검찰에 고발하고 아닥했으면 좋겠더라구요. 마치 정의의 사도인냥, 아무도 주지 않은 완장을 스스로 만들어 차고 설치는 꼴이 가관이긴 합니다. 이 쇼를 좋아하는 국민들도 있고, 아닌 국민들도 있겠지요. :

댓글 53 익명 2012-01-30 14:48:40
36 40플에 다 구라라고 나와있네요. :

댓글 54 익명 2012-01-30 14:51:30
http://blog.naver.com/equity1/90128889728

판결문 6페이지 정도 보세요 :

댓글 55 익명 2012-01-30 14:53:34
48 /
정청래가 뻥치고 다녔는데 강용석 캠프 사람들이 실형받은건 어찌된 노릇인가요?
판결문이랑 실형이랑 따로노는 사법부인가요? :

댓글 56 익명 2012-01-30 14:53:54
강용석은요, 박원순 시장 관련하여 무고죄로 들어갈 생각까지 있다고 봐요. 진중권 말대로 너무 오바하잖아요 지금.
마치 이거 같죠. 얼마전에 사랑과 전쟁에 나오던데,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시비걸고 먼저 때리고, 몸싸움도 해요. 그러다가 아들 들어올 때 되니까 막 나뒹굴어떨어져서 으이구 저년이 사람잡네 그러는거죠. ㅋㅋ

강용석이 지금 살살 시비를 걸고 있어요. 무고죄로 잡혀가는 순간 야권을 싫어하는 세력들에겐 희생의 아이콘이 될 수 있으니까.
소위 '진실을 파헤치다 잡혀간 용감한 의원' :

댓글 57 익명 2012-01-30 14:54:34
짐 바빠서 댓글 못달겠는데 나중에 보겠습니다. :

댓글 58 익명 2012-01-30 14:58:27
56 그게 바로 정씨 ㅡㅡ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59 익명 2012-01-30 14:59:41
53,54/제가 말한 나머지 부분에 대한 내용은 6~7페이지엔 안보이고
거기엔 대통령이 번호 따갔을 거다. 라고 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결문에 적시되어 있네요.
물론 이게 실형의 이유는 되지 못한다고 하였고 언론사에서 부풀려진 게 있으나
그러한 발언을 한것은 사실이라고 하네요. 이제 됐죠? 충분히 가벼운 자리였습니다.
무슨 아나운서 지망생에게 진지하게 충고하는 어감이 아니었다는 거죠.
진지하게 충고하는 어감인데 문제가 불거진다는 것도 웃기구요. :

댓글 60 익명 2012-01-30 15:19:49
59 가벼운 자리든 무거운 자리든 강용석이 '다 줘라'라는 의도로 말하지 않았다는 거는 분명한데요? ㅡㅡ
이거 뭐 명령-강요도 아니고, 다 줘라가 뭡니까 다 줘라가 :

댓글 61 익명 2012-01-30 15:19:55
/58 정씨가 누구든 별 관계 없구요. 정씨가 그렇다고 해서 강씨가 안그런건 아니죠 ㅋㅋ 자꾸 강씨 욕하면 저쪽에 끼워맞추려고 하는데, 전 둘다 싫습니다 ㅋㅋㅋ :

댓글 62 익명 2012-01-30 15:37:17
60/진지한 충고였다고 자신있어 할 땐 또 언제고 갑자기 뒤로 물리시네요ㅋㅋㅋㅋ
아나운서 되려면 다 줘야 한다. XX여대 이상은 자존심이 있어 안 그런다. 라는 말을
진지한 충고였다고 주장하시던 모습은 어디 갔는지ㅋㅋㅋ
물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어감이 다를 수 있으니 님의 생각처럼 받아들일 수도 있는 거지만..ㅋㅋ
저는 아나운서 될 사람들에게 다 줘야 된다. 라고 말했다고 받아들였고
그래서 그 사람이 받은 성적 수치심에 공감하면서 일이 커진거겠죠. 이제 꼬투리 좀 그만잡죠.
어떻게 봐도 저걸 진지한 충고로 받아들이는 게 더 무리수로 보이니까요. :

댓글 63 익명 2012-01-30 15:47:27
62 진지한 충고였다고 말한 댓글이 어디있죠? 복붙해서 보여주세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저는 애초부터 진지고 나발이고로 접근한 적이 없어요. 님이 왜곡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지.
강용석이 한 말을 써놨는데 님이 거기다 '진지한 충고라도 한 것처럼'이라고 댓글 달았고 이게 전부네요?
님 지금 또 왜곡하시는 거 아세요?ㅋㅋㅋ 와 님 달인 출연하세요 생활의달인.
그리고 본인이 그렇게 받아들였으면 나는 그렇게 받아들였다고 정확히 써야지 마치 강용석이 그렇게 말했다는 듯이 쓰시면 어떡합니까? :

댓글 64 익명 2012-01-30 15:55:41
63/"아나운서 현실이 그러니까 아나운서 지망생한테 현실이 그렇다고, 그럴 각오 됐냐고 그러고도 할 수 있냐고"
님이 받아들인 게 이거죠. 어감상으로 이건 진지한 충고에 가깝고 제가 말한 건 성희롱에 가깝죠.
자기가 글 쓴 것도 기억 못합니까? 님이야말로 달인이지요.
강용석의 말을 100% 복사 붙여넣기 안했다고 해서 그걸 왜곡이라고 꼬투리 잡는 거 자체가 웃긴 겁니다.
그러면서 님이 강용석의 말을 저런 의도로 받아들였다고 하니 그거야 말로 더 웃긴 거구요.
개그맨 해도 되시겠네요. 님이 말한 의도로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그게 공감받을 수 있는 주장이라면
애초에 강용석은 욕먹을 일이 없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

댓글 65 익명 2012-01-30 16:08:42
64 님이 말한 건 강용석이 한 말이 아니라 그쪽이 그렇게 받아들인 말이잖아요 아오 ㅡㅡㅋㅋㅋ
진지진지 드립치더니 갖고 오란 말에는 대답 않고 딴소리만 늘어놓고 계시네?
그리고 강용석말 100% 복붙이 아니라 아예 다른 말을 써놓으니까 왜곡을 했다고 하지 내가 뭐 생사람 잡았습니까?
본인도 직접 자기가 받아들인 의미로 썼다고 이실직고 했으면서 이제와서 왜 이럽니까 진짜 추잡하게 ㅋㅋ
참고로 내가 쓴 건 내가 어떻게 받아들였는가가 아니라 그냥 사실을 쓴 겁니다. 강용석이 했던 말과 강용석의 의도와 맥락. 그 뿐임.
강용석이 욕 먹은 건 내용이 사실이고 말고를 떠나서 내용 자체가 아나운서들에게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님처럼 왜곡질 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죠. :

댓글 66 익명 2012-01-30 16:17:19
65/무슨 님이 얘기한 게 강용석이 했던 말과 강용석의 의도와 맥락 입니까
님이 얘기한 거야말로 강용석 빠들이나 주장하는 수준이고 그러니 욕을 먹은 거죠.
아나운서 되려면 다 줘야 한다. xx여대 이상은 자존심 때문에 안 그런다. 라는 술자리 얘기를
그렇게 받아들인 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오히려 님처럼 왜곡질 하면서 쉴드치려고 했지만
안되니까 욕을 제대로 먹은거죠.
상식적으로 제가 받아들인 쪽이 더 현실적으로 강용석 발언의 의도와 맥락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고
그러니 성희롱이라는 지적을 받는 겁니다. 좀 쉴드를 치려고 해도 적당히 칩시다.
남자답지 못하게 왜 이렇게 비열하게 쉴드를 칩니까. 어디서 강용석 발언의 의도와 맥락이
현실이 그런데 그럴 각오 되어 있느냐. 할 수 있겠느냐. 입니까. 어이가 없네.
쉴드를 치려거든 균형감각을 갖고 치세요. ㅉㅉ :

댓글 67 익명 2012-01-30 16:28:25
66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래? 이게 각오가 됐냐는 거지 도대체 뭔데요? 제가 쓴 것도 이 내용이고요.
님처럼 자의적으로 해석해놓고 그걸 강용석이 입으로 뱉었다는 듯이 쓴 거랑 차원이 다르잖아요.
이게 받아들이고 말고의 문제냐고요 도대체 ㅋㅋㅋㅋ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래? -> 다줘라 로 둔갑시키시네.... 님 홍길동이세요?ㅋㅋㅋㅋ
그리고 강용석이 무슨 쉴드칠을 해요 쉴드칠 것도 없이 전부 달려들어서 까다가 오히려 여론은 나중에 강용석 옹호하는 애들이 생긴 편이었구만.
'상식적으로'는 본인 기준에서고요. 이미 주관적으로 필터링 해놓고선 지금 거기에다 상식 갖다 붙이시는 건가요..ㅋㅋㅋㅋ
왜곡을 왜곡이라 하면 쉴드가 되는 불편한 진실이로세...ㅋ :

댓글 68 익명 2012-01-30 21:18:00
강용석짱ㅋㅋ :

댓글 69 익명 2012-01-31 07:21:16
강용석도 장사되는 불편한 진실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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