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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7-09-14 21:10:26 | 글번호 : 136188 | 0  2629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호우!

로곤 십새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9 12:10:35: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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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 2017-09-14 21:15:48 가장 큰 피해자는 신태용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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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 2017-09-14 21:15:48 가장 큰 피해자는 신태용 ㄹㅇ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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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17-09-14 21:17:01 지금 히딩크측은 연락했다했고 김호곤은 들은적없다고하니 여기에대한 진실이 이번논쟁의 핵심이죠 신태용만 불쌍하게됨...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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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2017-09-14 21:27:57 감독이 흔들리면 팀 성과가 잘 나오기 힘들텐데 ㅠ 내년도는 참 어려울듯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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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 2017-09-14 21:29:33 이젠 도저히 개축협들 말은 못믿어주겠습니닺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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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  2017-09-14 21:37:22 다 잡아놓고 시간순으로 어떻게 되었는지, 누가 중간에 소통을 빼먹고 겆ㅅ말해서 이 사단을 일으켰는지 가려봐야겠네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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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익명  2017-09-14 21:39:27 이러나 저러나 팩트는 월드컵 3패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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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익명  2017-09-14 22:04:19 섣부른 판단은 아니되지만 축협을 신뢰하지 않기에 노총장쪽이 좀 더 신빙성 있다고봐요 노총장이 히딩크감독의 의중을 전달하는 일종의 메신저였는데 느닷없이 지선에서 잘라먹은게 일단 이상하고 언플도 축협이 하도 묵묵부답하니 언플한 걸로 생각하면 퍼즐이 어느정도 맞춰져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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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익명 2017-09-14 22:06:24 전 축협 안믿음~ 신태용 고른것도 뭐 아무것도없을거라 생각하진않음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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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익명 2017-09-14 22:06:24 신태용 불쌍..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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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익명 2017-09-14 22:18:22 -그럼 당시 대한축구협회와 접촉을 했나. “그럴 수가 없었다. 그 때는 우리가 본선을 확정 짓지 않은 상황이었다. 히딩크 감독이 두 경기 후 탈락할 수도 있는 대표팀을 맡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한국일보가 노총장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나온 이 말의 의중이 궁금하네요..... 이 인터뷰대로라면 접촉도 없었거니와, 예선통과하면 히딩크감독에게 본선만 맡기겠다는 도둑놈 심보를 드러낸건데.... 참고로 9월 6일자 인터뷰입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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