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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7-09-08 18:04:42 | 글번호 : 13582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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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화자는 꼰대인가?.txt




첨부 이미지 : 1개

타싸에선 꼰대라는 의견도 있다네요


후...... 파일이고 뭐고 다 삭제하고 싶겠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8 17:56:48:


댓글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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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7-09-08 18:06:27
동기 사이에도 저러면 무개념인데 꼰대라고 하는 놈들은 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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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7-09-08 18:07:11
좀 붉은거 덜 붉게하는 건 뫄뫄씨는 못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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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17-09-08 18:09:08
꼰무새들때문에 무슨 말도 못하겠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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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4 익명 2017-09-08 18:14:01
업무프로세스상 넘어가는 일도 아니고
지가 모르고 못하겠다고 일 떠넘겨놓고 퇴근이라니 ㅋㅋㅋㅋㅋ 개또라이 아닌가요
최소한 옆에서 보고 배울 생각이라도 해야지

저딴애들은 앞으로도 계속 넘기고 당연히 모르면 너가해줘야지 마인드 생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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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17-09-08 18:36:37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네요. 상사는 비꼬지 말고 일을 잘못한걸 지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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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17-09-08 18:06:27
동기 사이에도 저러면 무개념인데 꼰대라고 하는 놈들은 뭐지요? :

댓글 2 BEST 익명 2017-09-08 18:07:11
좀 붉은거 덜 붉게하는 건 뫄뫄씨는 못하시나... :

댓글 3 BEST 익명 2017-09-08 18:09:08
꼰무새들때문에 무슨 말도 못하겠넼ㅋㅋㅋㅋㅋㅋ :

댓글 4 익명 2017-09-08 18:09:42
갑갑하네요 :

댓글 5 익명 2017-09-08 18:09:46
선약 있는데 바쁜일 생기면 보통 저녁먹고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하고 밤에 들어오긴 하는데.. :

댓글 6 익명 2017-09-08 18:10:09
아니 이게 꼰대라고?? :

댓글 7 익명 2017-09-08 18:10:17
12보살중에 한명인 꼰대보살 입니다 :

댓글 8 익명 2017-09-08 18:10:44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

댓글 9 익명 2017-09-08 18:11:03
저게 꼰대라고요?? 그럼 나도 일 떠넘기고 내가 하고 싶은 일하러 튀면 되겠네 그럼 그 사람이 화내면 그 사람만 이상한 취급 받을 거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나?? :

댓글 10 익명 2017-09-08 18:13:09
저거 꼰대라는 새끼들은 대가리에 총맞은건가 :

댓글 12 익명 2017-09-08 18:13:36
저거마저도 꼰대로 욕먹으면 차라리 꼰대로 살고 말지 호구로 살바엔 썅년으로 살라고 하든데 :

댓글 13 BEST 익명 2017-09-08 18:14:01
업무프로세스상 넘어가는 일도 아니고
지가 모르고 못하겠다고 일 떠넘겨놓고 퇴근이라니 ㅋㅋㅋㅋㅋ 개또라이 아닌가요
최소한 옆에서 보고 배울 생각이라도 해야지

저딴애들은 앞으로도 계속 넘기고 당연히 모르면 너가해줘야지 마인드 생김 ㄹㅇ.. :

댓글 14 익명 2017-09-08 18:20:09
꾸준 1비추는 누구? :

댓글 15 익명 2017-09-08 18:21:55
비추는 단 하나지만 무게감만큼은 확실하군요 :

댓글 16 익명 2017-09-08 18:25:01
발암이네요 :

댓글 17 익명 2017-09-08 18:25:38
일 못하면 방법 물어봐서 지가 하든가 시켜놓고 쿠사리는.. :

댓글 18 익명 2017-09-08 18:26:37
뫄뫄씨 고파스에 계시나 :

댓글 19 익명 2017-09-08 18:28:01
시켜놓고 퇴근까지 양보에 양보를 거듭해서 이해할 수 있다해도
이상하니까 수정더해달라는건 진짜 무슨 심보죠...ㄷㄷ;; :

댓글 20 익명 2017-09-08 18:36:37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네요. 상사는 비꼬지 말고 일을 잘못한걸 지적해야 합니다 :

댓글 21 익명 2017-09-08 18:39:27
절레절레 :

댓글 22 익명 2017-09-08 18:42:28
뭐긴요 저글에나오는 후배사원같은놈들이지 :

댓글 23 익명 2017-09-08 18:44:54
20/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사람새끼면 알아쳐먹어야하는거 아닌가 시프요 :

댓글 24 익명 2017-09-08 18:45:50
대박... 모르는거 넘겼으면 옆에서 배우고가는거아니에요? 하 내가꼰댄가 :

댓글 25 익명 2017-09-08 18:59:07
저건 맡은 바 책임감 문제 같은데..
동료직원에게 부정적 영향까지 미치는 거 보면
암같은 존재 :

댓글 26 익명 2017-09-08 19:00:27
글쓴이 말투가 좀 공격적인데;; 너무 비꼬는것 같고
근데 이미 뭔가 쌓인게 있어서 저러는것 같음 :

댓글 27 익명 2017-09-08 19:04:21
26/ 저런 일을 당하고 빡쳐서 글 쓰면 당연히 공격적으로 글 쓸수밖에 없겠죠...

상사에게 부탁을 해서가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부탁을 해놓고 자긴 먼저가고, 부탁을 기껏 해줬더니 제대로 못했다고 수정하라고 하는건,
기본적으로 내가 상대에게 수고를 끼쳤으며 그것에 대해 고마워해야한다는 마음이 결여된 상태라고밖에 안 보입니다.

이게 꼰대라니... 말도 안돼요. 이건 완전히 상대에게 실례인데 어떻게 이거에 빡치는게 꼰대라는 겁니까. :

댓글 28 익명 2017-09-08 19:11:42
내가 듣기싫은 소리 하는 사람=꼰대 :

댓글 29 익명 2017-09-08 19:12:57
27 아뇨아뇨 저 글에서 대화하는거요 ㅋㅋ
물론 저도 꼰대라곤 생각안해요 :

댓글 30 익명 2017-09-08 19:32:42
뭐만 하면 꼰대거리는 애들은 지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꼰대들과 사실상 조직내에서 하는 역할이 다를 바 없음 :

댓글 31 익명 2017-09-08 19:59:00
저런 병신은 퇴사시켜야하는데 :

댓글 32 익명 2017-09-08 20:44:32
작년 제 후임이 이딴 식이었음
이래서 남녀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는건가 그런 생각도 들 정도 :

댓글 33 익명 2017-09-08 21:11:09
제 여자 후배도 일 안하고 태업해서 결국 그 일 전부 팀원들에게 재배당 됨. 근데 그 여후배놈은 이제 자기는 일 없다고 칼퇴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재배당 받은 일 기일 맞춰 하느라 다 야근 중인데. 그러면서 맨날 하는 소리가 자기는 일과 개인의 삶의 균형을 찾고 싶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 일벌레 취급하고...그냥 빨리 사표쓰고 나가줬으면 좋겠음. :

댓글 34 익명 2017-09-08 22:51:18
와 이거 실화인가요ㄷㄷ...뻔뻔한 건지 개념이 없는 건지... :

댓글 35 익명 2017-09-09 01:24:49
꼰대는 예의로 간주될 만한 것들 외의 범주를 들이미는 거고요, 이건 예의의 범주에서 이미 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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