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te.com/view/20170704n35452
보이스피싱임을 알아채지 못한 A씨는 약 1900만원을 인출해 강남의 지하철역에서 수사관을 사칭한 일당에게 넘겼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9 06: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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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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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7-07-05 12:44:05 | 글번호 : 131687 | 0 4114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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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학생회, 보이스피싱에 학생회비 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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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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