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향에 내려가게 되어서, 2년 동안 살던 방을 나오게 되어서 추천해드리려고 글을 써요!

저는 2월 25일까지 방을 뺄거에요!

우선, 교육관까지 1분거리에요. 완전 가까워요!! 저는 1교시 수업 때, 8시 55분에 일어나서 세잎한 적이 여러번 있었어요...ㅎㅎㅎ그리고 밤에 무섭지 않아요! (특히, 여학생들 추천!!)법후 위험하다는 말이 많잖아요ㅜㅜ 근데 제 방은 큰 길 바로 옆이고, 아래층도 맞은편도 모두 카페여서, 11시~12시까지 영업해서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귀가하는 길이 무섭지 않았어요! 시끄럽진 않을까라고 걱정할 수 도 있지만, 2년 동안 소음 걱정 없이 살았어요. 조용해요!  방은 겨울에는 굳이 보일러 안틀어도 따뜻해요. 여름에는 에어컨 안 틀어도 그리 덥지 않아요. 방음도 잘되는 것 같아요. 저는 2년 동안 살면서 옆방에 사람이 사나 싶을 정도로 옆방에서 소리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어요...또 방에는 냉장고, 전자렌지, 인덕션, 세탁기, 침대, 책상, 옷장 다 구비되 있어서 따로 사야할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산 가전제품이 있다면, 밥솥 정도?  집세는 보증금 2000, 월세 50, 관리비 3 입니다. (월세 및 보증금 문의는 주인아저씨께~)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동 31-48 신화빌딩
주인아저씨 연락처: 010-6255-2893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5 09: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