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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자취/원룸 | 등록일 : 2016-07-08 18:44:24 | 글번호 : 52191 | 0  795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운초우선교육관 1분] 베란다, 풀옵션, 넓고 깨끗한 방 첨부 이미지 : 5개

운초우선교육관이 바로 보이는 집(종암동 31-50) 입니다. (1분거리)   다른 집에 비해 방이 굉장히 넓은 편이고, 베란다도 있습니다.   학교도 가깝고요. 월세는 300/ 55이고,  관리비 3 입니다. 아주머니께서 비수기라서 협상하면 깍아주실 듯 해요~ 건물에서 2년째 살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친절해서, 좋습니다~ ^^ 아주머니 번호 010- 9770- 1739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0 04:43:15: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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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16-07-09 11:24:17 친절이요? 제가 이방에서 당한게 있는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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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16-07-09 20:18:18 잘못한 것에 대해서 잘못을 물으는 것을 당했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이 방에서 오래 사셨던 인연이 있으신데, 불쾌했던 마음은 좀 내려놓으시길ㅎㅎ 저도 스무살 때부터 자취 하면 여러 집을 전전했는데 제가 경험한 아주머니는 지금까지 가장 맘 편히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분이십니다. ㅎㅎ 뭐 굳이 이렇게 답글을 달 정도로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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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2016-07-10 22:53:23 저도 최근에 2년 살았고요 자취만 8년 한 사람입니다. 저 집에서만 처음으로 계약 문제 때문에 6개월간 싸웠습니다. 그리고 약 40만원이상의 돈을 손해봤고요. 제가 당했던 일을 똑같이 당하신다면 그런 말씀 하실수 있을까요? 매번 전화때마다 보증금 안받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라는 말씀만 하시고요..... 저희한테 마지막 했던 말이 힘들었겠지만 다 없었던 일로 하자는 말씀이셨습니다. 잘못이 없으시다면 저희한테 소문내지 말아달라는 말씀은 안하셧겠죠?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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