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랑하는 방을 내놓습니다.
건물 자체가 지어진지 5년이 되지않아 깔끔하고 건축을 전공하신 집주인님이 직접 지으셔서 건물이 이쁩니다.
미친놈처럼 한밤에 edm 틀어놓고 내적댄스를 즐기며 살아도 한번도 항의가 들어온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방음은 완벽합니다.(저도 고통받아본적 없음)
벌레의 출몰도 거의 없는편이고 냉장고,에어컨,전자렌지,책상,옷장,침대,인덕션,세탁기 모두 완비되어있습니다~
집주인의 고나리에 고통받으신 분들 있으시죠? 집주인님이 환상의 섬 !*>제주도<*!로 이사를 가버리셔서 건물관리는 전문업체에서 하기 때문에 전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워후!
저는 500/48+4(관리비) 전기세,가스비 별도 로 살고있는데 집주인과 상의하시면 보증금 올리실수있을거에요!
위치는 동대문구 제기동 860-21번지 이고, 집밖에 나오면 딱 미관이 보입니다 미관까지는 7분정도 안암역까지는 걸어서 10분입니다.
제기동이라서 무서워욧,, 하시는 분이 계실텐데 오는길이 큰도로 따라 쭉 오면 돼서 이상한 사람 많이 마주치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 방학때 살사람도 괜찮고 (2월 25일까지) 쭉 사실분도 괜찮습니다 ^~^ 연락주세여,,
01096884052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0 04:3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