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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대화] 학벌 사회의 감정적 동력, “부러움과 부끄러움”에 대하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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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4 |
17/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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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아카데미아] 동아시아 전근대의 사신영접의례와 공연문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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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
17/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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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스케치] 상지대 민주화 투쟁 약사(略史)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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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17/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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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기획] “대학민주화의 성지 상지대학교”에서 사립대학의 미래를 묻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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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8 |
17/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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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단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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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17/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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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발언대] 책임 없는 강의, 죽어나는 조교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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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
17/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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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보도] 대학원생 조교 노동권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 개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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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
17/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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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촛불’ 이후 1년, ‘광장의 촛불’에서 ‘일상의 촛불’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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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17/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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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칼럼] 조금 미친 현대인들의 이야기, <옥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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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3 |
1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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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칼럼] 음악을 만나는 조금 다른 방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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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
1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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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네가 나를 괴롭혔으니 나도 너를 괴롭히겠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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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1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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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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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
17/11/17 |
